비행기에 보조배터리를 몇 개까지 들고 타고 기내에서 충전해도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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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
여객기에는 보조배터리를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들고 탈 수 있고,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휴대폰 같은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것도 금지돼요. 국토교통부가 2026년 4월 8일 발표했고 4월 20일부터 시행되는 기준이에요.

무엇이 달라졌나요?
변경의 핵심은 반입 수량과 기내 충전·사용 금지예요. 정책브리핑이 전한 국토교통부 발표 내용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아요.
| 구분 | 기존 | 변경 |
|---|---|---|
| 국제기준 | 100Wh(27,000mAh) 이하는 수량 제한 없음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위험물운송기술지침에 반입 수량과 충전·사용 금지 규정 신설 |
| 국내 기준 | 1인당 5개 제한 | 1인당 최대 2개 |
| 기내 충전 | 국내외 기준 혼재 | 보조배터리 충전, 보조배터리로 다른 기기 충전 모두 금지 |
발표일은 2026년 4월 8일, 시행일은 4월 20일이에요. 관련 종사자 교육과 안내문 정비를 거쳐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용량 기준도 바뀌었나요?
보도에는 160Wh(4만 3000mAh) 이하라는 수치도 함께 나와요. 다만 이 수치가 배터리 한 개의 기준인지 합산 기준인지는 확인한 자료에서 명확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수치만으로 용량 한도를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보조배터리 겉면에 Wh나 mAh로 적힌 표기를 여행 전에 읽어 두고, 헷갈리면 탑승 항공사에 문의하는 편이 안전해요.
기내에서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콘센트나 좌석 USB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것도, 보조배터리에 휴대폰을 연결해 충전하는 것도 모두 금지 대상으로 안내돼요. 장거리 비행에서 휴대폰 배터리가 걱정되면 탑승 전에 기기를 충분히 충전해 두세요. 좌석에 전원 설비가 있는지는 항공사 안내에서 확인해요. 보조배터리를 선반에 두면 안 된다는 규정은 이전부터 시행된 조치로 보도에서 언급돼요.
해외 여행이나 환승 때도 같은가요?
이번 변경은 국제민간항공기구 기준을 반영한 것이라 해외 항공사와 노선에서도 비슷한 방향의 규정이 적용될 수 있어요. 하지만 나라와 항공사에 따라 세부 기준과 시행 시기가 다를 수 있고, 환승 구간의 공항 보안 검색 기준은 따로 봐야 해요.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는 것은 국내 기준의 변경뿐이에요. 해외 항공사 기준은 해당 항공사 안내를 따르세요.
짐을 쌀 때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요?
- 보조배터리가 2개를 넘지 않는지 세어 보기
- 제품 겉면에서 용량 표기(Wh, mAh)가 읽히는지 확인하기
- 손상되었거나 부풀어 오른 배터리는 들고 타지 않기
- 충전은 탑승 전에 마치고 기내에서는 충전하지 않기
- 출발 전에 탑승 항공사의 위험물 안내를 한 번 더 읽기
왜 이렇게 바뀌었나요?
국토교통부는 국제기준이 새로 정해지면서 국가와 항공사마다 달랐던 규정의 혼선을 줄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어요. 이에 맞춰 국내 항공위험물 운송기술 기준도 개정하는 중이라고 밝혔어요. 그래서 국내 공항에서 적용되는 세부 절차는 이후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어디에 문의하나요?
국토교통부 발표는 정책브리핑과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에서 볼 수 있어요. 실제 탑승 가능 여부는 이용 항공사와 공항 보안검색 안내가 기준이에요. 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니 확인일 2026-10-08 이후에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사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국토교통부가 2026년 4월 8일 발표했고 4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안내했어요. 지금도 적용되는 기준이에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휴대폰을 충전해도 되나요?
안 돼요. 발표 내용에 따르면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것과 보조배터리로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것 모두 금지돼요.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른가요?
이번 기준은 국가와 항공사마다 달라 혼선이 있던 규정을 국제기준에 맞춰 통일하려는 거예요. 세부 적용은 탑승 항공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출처와 확인일
모든 자료는 제조사·판매처가 공개한 내용을 확인한 것이며, 확인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